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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학교실은 1988년 3월 개설되었다. 면역학교실은 개설 이래로 종양 면역 연구, 조직접학성항원 연구, 바이러스성 간염 및 간암 치료제 개발 연구 등 전통적인 면역학 분야에 대한 교육과 연구는 물론, 예고 없이 발생 가능한 신종 감염병에 대한 진단 및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생물정보학 기반의 분자구조 분석과 예측, 항체치료제 개발 플랫폼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모낭 세포를 다양하게 조합하여 모낭 오가노이드를 생산하고, 이를 이용하여 발모제 후보물질의 효능을 평가하는 연구와 모낭 오가노이드와 다양한 바이오잉크로 만든 모낭을 탑재한 피부 모사체 개발 연구를 진행 중이다.
▣ 교실 주요 연혁
1988~1995
면역학교실은 경북의대 생화학 교실의 정태호에 의해 1988년 생화학 교실에서 분가하여 신설되었는데, 정태호가 초대 주임교수를 맡았다. 1989년 5월 26일 면역학교실 창설 기념으로 대한면역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같은 해 면역학교실의 첫 번째 조교로 경북의대 출신 김문규가 임명되었고, 조교로 재직하며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0년 김정철이 조교수로 발령받았다. 정태호는 1989년 과학의 날에 대한생화학회의 추천으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고, 1990년 6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바이러스성 간염과 관련 질환의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면역학적 연구협력센터로 지정받아 초대 소장을 역임하였다.
이 시기에는 간염 및 간암 치료제 개발에 관한 연구뿐 아니라 모발 및 모발이식 연구를 시작하였다. 김문규가 모유두세포 배양을 시작하였고, 모유두세포에서 cDNA library 제작과 EST를 이용한 유전자 수집과 탈모 유전자 연구를 진행하였다. 김정철은 1992년 세계 최초로 모낭군 이식술을 개발하였고, 그 업적으로 1994년 국제모발재건외과학회로부터 백금모낭상을, 1995년 유럽모발학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는 1994년 부교수로 승진한 이후 1995년 9월부터는 인간 게놈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같은 해 김문규가 경북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소속 기금교수로 발령받았고, 김영희 조교와 서정민 조교가 합류하였다.
1996~2005
1995년 9월부터 수행한 인간 게놈프로젝트 연구 성과로 면역학교실이 1997년 한국과학재단 기질세포유전자은행으로 지정되었다. 김문규는 1997년 박사후 과정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1998년 정태호가 정년 퇴직하였고, 199년 김정철이 교수로 승진하였다. 같은 해 김문규가 전임강사로 합류하여 cDNA microarray 제작 및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분석을 통한 탈모 유전자 연구를 진행하였다. 김정척은 ‘자가모발이식수술’이라는 획기적인 수술법을 개발하여 한 해 동안 수백 건의 수술을 시행하였다. 그는 의료 산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경북대학교 모발이식 및 연구센터의 연구 결과물을 사업화 하기 위해 2000년 별도 기업을 설립하였다. 2001년에는 국제모발이식학회 워크숍을 개최하였고 모발이식에 대한 저서도 발간하였으며 미국 모발이식술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하였다. 한편 성영관이 2001년 경북대학교 생체분자공학실용화 연구소 연구초빙교수로 면역학교실에 합류하였으며, 2004년 경북대학교병원 의학연구소 기금교수로 발령받았다. 그는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유전공학과를 졸업한 후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석·박사통합과정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부임 후 2005년까지 간암의 병리 기전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굴 및 기능 연구를 수행하였다. 김문규는 메릴랜드 주립대학을 거쳐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에서 LPS 유전자 연구와 간암 치료제 개발 연구를 하였다. 그는 2001년 조교수로 승진하였으며, 신현승 연구초빙교수와 함께 간암 환자의 림프구에서 간암세포 특이발현 항원에 결합할 수 있는 항체를 발굴하고 치료 목적의 항체 개발 사업을 시작하였다. 김문규는 2003년부터 경북대학교병원 모발이식센터 겸직교수로 환자를 진료하기 시작하였으며, 2005년 부교수로 승진하였다. 이 시기에 이현미, 황선영, 정은정, 김진오 조교가 교실을 거쳐갔다.
2006~2017
성영관이 2006년 면역학교실 조교수로 발령받았고, 2008년 부교수로 승진하였다. 2010년 김문규가 교수로 승진하였고, 2011년 김정철은 대한모발이식학회를 창립하여 초대 회장을 맡았다. 이 시기 면역학교실에서는 탈모 기전, 모낭 형성 관련 유전자 발굴 및 기능 연구에 집중하였다. 모낭 모유두세포를 불멸화한 세포주를 개발하였고, 이를 전 세계 모발 연구자들에게 분양함으로써 모발 연구 분야의 테스팅 베드 제공에 기여하였다. 또한 국내외 유수 제약회사와 산학 공동 및 위탁 연구를 수행하여 기초연구의 성과를 제품화하는 데에도 일조하였다. 2013년 성영관이 교수로 승진하였고, 2016년부터 대한 모발학회 이사를 맡아 세계모발연구학회에서 수차례 초청 강연을 하였다. 임상욱, 손미영, 전미숙, 박미경, 심경진, 이혜진, 김은경, 곽미희 조교가 이 시기 면역학교실의 연구를 도왔다.
2018~2024
새로은 의료기기 개발에 관심이 높았던 김문규는 2018년 ‘멀티식모기’ 개발에 성공하였고, 그 공로로 2020년 국제모발재건외과학회로부터 백금모낭상을 받았다. 이는 1994년 김정철 교수의 수상 후 26년 만의 수상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 김문규 교수는 2020년부터 대한모발이식학회장직을 맡아 현재까지 봉사하고 있다. 현재 면역학교실에서는 탈모 기전, 모낭 형성 관련 유전자 발굴 및 기능 연구와 더불어 세포 기반 모낭재생법에 대한 연구와 모낭 탑재 피부 모사체 개발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에 대한 진단 및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생물정보학 기반의 면역학적 분석과 항체치료제 개발 플랫폼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은경 조교는 2010년 발령받아 현재까지 교실의 각종 업무와 연구를 보조하고 있고, 2022년 9월 서인철이 면역학교실 조교수로 합류하면서 면역학교실의 역량이 다시금 강화되고 있다.
2025~
작성중
▣ 학부 교육
면역학 교실에서는 ‘면역학’ 관련 의과대학 학부(의예과 및 의학과) 강의를 맡고 있다. 학부과정에서는 면역학 이론 강의 및 실습을 지도함으로써 면역학의 이론적 지식을 직접 실험과 연구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임상의나 의과학자로서 필요한 지식 및 정보를 습득하도록 교육해왔다.
▣ 대학원 교육
대학원 과정에서는 일반대학원 의과학과 석·박사 학위과정생의 교육을 담당해오고 있다. 면역학 총론을 비롯한 다양한 면역관련 강좌를 개설하여 대학원생들을 교육해왔다.




